다리 들기장요근
고관절을 굽혀 다리를 앞으로 들어 올리는 움직임에 관여합니다.
지켜야 할 근육은 최대한 보존하고,
다시 힘을 쓸 수 있도록 다리 길이와 옵셋을 복원합니다.
걷기를 지탱하는 고관절 주변 근육
다리를 들어 올리고, 한 발로 설 때 골반을 지지하고, 관절의 회전을 조절하는 근육들이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말하는 ‘고관절 코어근육’은 걷기와 골반 지지, 관절 회전과 안정성에 관여하는 장요근·외전근·외회전근을 뜻합니다.
고관절을 굽혀 다리를 앞으로 들어 올리는 움직임에 관여합니다.
걷는 동안 한쪽 다리로 체중을 지탱할 때 골반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고관절의 회전을 조절하고 관절 뒤쪽의 안정성에 관여합니다.
근육의 역할에 맞춰 보존하고, 힘을 쓸 조건을 복원합니다.
근육마다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수술에서 지키고 확인하는 부분도 다릅니다. 웰튼병원은 근육 보존과 함께, 근육이 작동하는 길이와 균형을 살핍니다.
후방 수술 경로에서는 전방에 위치한 다리를 들어 올리는 장요근을 절개하지 않습니다.
중둔근·소둔근을 절개하지 않고 보존하며, 다리 길이와 옵셋을 복원해 골반을 지지하는 근육이 힘을 쓸 길이와 장력 조건을 맞춥니다.
관절 뒤쪽을 지지하는 외회전근을 가능한 범위에서 보존합니다. 보존하는 범위와 관절 안정성은 04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근육이 힘을 쓰려면, 길이와 균형도 맞아야 합니다.
근육을 남기는 것만으로 기능이 바로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웰튼병원은 다리 길이와 옵셋을 함께 확인해 외전근이 골반을 지지하는 데 필요한 구조를 맞춥니다.
고관절 중심에서 허벅지뼈의 축까지의 가로 거리입니다. 외전근이 힘을 전달하는 조건과 연결됩니다.
다리 길이·옵셋·근육의 긴장도를 함께 확인합니다. 단순히 거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환자에게 맞는 균형을 찾습니다.
근육 보존에 여러 안정성 요소를 더합니다.
웰튼병원은 2005년부터 외회전근 보존 수술을 적용해 왔습니다. 근육의 부착 연결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안전한 수술을 위해 필요한 경우 접근 범위와 방법을 조정합니다.
외회전근의 상태를 확인하고 보존 가능한 뒤쪽 지지 조직을 지킵니다.
컵·스템·골두의 위치와 방향을 함께 확인합니다.
관절 움직임과 충돌, 탈구 안정성을 직접 점검합니다.
골격·근력·신경 상태와 수술 후 생활을 고려합니다.
탈구 위험은 근육 보존 여부뿐 아니라 인공관절 위치, 환자의 상태와 수술 후 움직임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근육 보존이 탈구 위험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아닙니다.
잘랐다가 다시 봉합하면 연결은 회복되지만, 원래 붙어 있던 자리와 힘의 방향까지 그대로 돌아간다고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상근·공동건(상쌍자근·내폐쇄근·하쌍자근)을 자르지 않고 위로 젖혀 둠
시야를 확보하려고 잘랐다가 다시 봉합
원래 연결을 그대로 유지
봉합한 뒤 아물 때까지 기다려야 함
원래 자리 그대로
원래 자리와 달라질 수 있음
원래 방향 유지에 유리
붙는 자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관절에 들어갈 때는 필요한 범위의 관절낭과 아래쪽 일부 조직만 열고, 수술 마지막에 다시 복원합니다.
웰튼 고관절 회복 프로그램 알아보기근육 보존과 관절 안정성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장요근과 외전근은 절개하지 않으며, 외회전근은 관절 상태와 필요한 수술 범위를 확인해 가능한 범위에서 보존합니다. 안전한 수술과 인공관절 삽입을 위해 일부 조직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범위에서 절개할 수 있습니다.
근육 보존은 관절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탈구 위험은 인공관절 위치, 다리 길이와 옵셋, 환자의 근력과 신경 상태, 수술 후 움직임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근육을 보존하면 회복에 유리한 조건을 만들 수 있지만, 수술 전 근력과 보행 상태에 따라 회복 속도는 다릅니다. 수술 후에는 사이클·보행·계단을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