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필환자후기 2 페이지

미디어센터 WELLTON HOSPITAL

친필환자후기

Total 530건, 2 페이지

No	제목	등록일
515	[기타] 우O희(67세) 님 :: 허리 수술을 겁도없이 했냐는 동료들에게 당당하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2025.07.15
514	[고관절] 김O길(41세)님 :: 고관절 때문에 고민 중이신 환우분들이 계신다면 더 이상 시기를 늦추지 마세요	2025.07.15
513	[어깨] 김O수(62세)님 :: 웰튼병원을 안 것은 내게 큰 행운이었다	2025.07.14
512	[무릎] 박O미(67세)님 :: 동네주민들 사이에서 웰튼병원은 어느새 믿고가는병원으로 자리잡아 있었습니다.	2025.07.09
511	[고관절] 이O희(62세)님 :: 자신있게 현재 제 상태를 말씀드리면 모든분들이 놀라워 합니다	2025.07.09
510	[무릎] 한O운(48세)님 :: 무릎 수술 안내를 보니 인대나 근육을 최소로 절개한다고 써있어서 수술을 받기로 했습니…	2025.07.09
509	[고관절] 박O원(62세)님 :: 환자의 입장에서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5.07.03
508	[무릎] 박O영(60세)님 :: 수술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굳이 찾는다면 '아프면 참지말고 빨리해라' 입니다	2025.06.18
507	[무릎] 심O순(64세)님 :: 병실에서 가족이 되어 나누는 정이 두고두고 마음에 담겨있어 힘들 때 큰 힘과 위로가 …	2025.06.18
506	[고관절] 임O란(55세)님 :: BTS만 완전체가 아니라 웰튼의 송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분들이 완전체 입니다	2025.06.11
505	[무릎] 김O자(75세)님 :: 나는 다 나았고, 이제 여행을 시작할 차례이다.	2025.05.19
504	[무릎] 김O은(44세)님 :: 의사 선생님 간호사&조무사 선생님 재활 선생님의 고충 없인 이렇게 건강하게 퇴원하지 …	2025.05.19
503	[무릎] 윤O순(73세)님 :: 모두가 한 가족처럼, 친절하게 잘 보살펴 주셔서 무탈하게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2025.04.29
502	[고관절] 이O정(65세)님 :: 꼬박 1년의 시간을 보낸게 정말 너무도 무지했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2025.04.29
501	[무릎] 조O문(74세)님 :: 일생동안 처음 경험한 14일간의 병원생활은 제게 여러가지를 되돌아볼 기회였습니다.	202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