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튼병원, 존슨앤드존슨 아태지역 전문가 초청...고관절 수술 지견 공유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5.10.16 9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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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튼병원은 지난 14일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고관절 교육 핵심 책임자인 호주 톰 캐리(Tom Carey, Education Lead APAC Hips)가 병원을 방문해 최신 고관절 수술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웰튼병원 의료진과 톰 캐리 책임자는 ‘VHN(Velys Hip Navigation)’ 시스템에 대한 기술 설명회를 갖고, 업데이트된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임상 적용 방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환자 개개인의 해부학적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해 인공관절의 위치와 각도를 최적화함으로써 수술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 기사원문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0308172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