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치료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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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나한테 그런 이상한 병이 걸린 거죠? 왜! 왜! 왜! | 김*연 | 2018-01-24 | 고관절인공관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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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 말까’ 망설이지 말고 한살이라도 젊었을 때 빨리 수술 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 궁*복 | 2018-01-24 | 무릎인공관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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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사회활동을 한다는 것에 ‘정말 이것이 꿈인가 생시인가’ 생각도 합니다. | 채*홍 | 2018-01-24 | 무릎인공관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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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두 다리로 걸어나가 회원님께 인사하니 모두 놀란 표정... | 진*길 | 2018-01-24 | 고관절인공관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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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제? 벌써? 걷고 있다고’ 너무 놀랐습니다. | 정*용 | 2018-01-24 | 고관절인공관절 | |
388 | 수술 일주일째로 통증은 있으나 걷기가 많이 편해진 것 같습니다. | 황*대 | 2019-03-18 | 고관절 인공관절 | ||
387 | 수술 후 1주일만에 퇴원했습니다. | 김*성 | 2019-03-11 | 고관절 인공관절 | ||
386 | 3일 지나고 나니 다른 세상을 맛 보는 느낌 | 김*희 | 2019-02-18 | 고관절 인공관절 | ||
385 | ‘언제 지팡이를 짚고 다녔는가’할 정도로 정상적인 걸음걸이가 됐고 | 김*자 | 2019-02-18 | 고관절 인공관절 | ||
384 | 수술을 잘하고 재활치료도 잘 가르쳐주시고 | 정*형 | 2018-09-18 | 고관절 인공관절 | ||
383 | 하루하루 지나면 쾌차하는 속도가 보여서 기분이 아주 좋았다. | 김*례 | 2018-09-03 | 고관절 인공관절 | ||
382 | ‘양반다리’ 10년 만에 처음으로 해봤답니다. | 송*임 | 2018-08-20 | 고관절 인공관절 | ||
381 | 예전처럼 걸을 수 있다는 것이 만족스럽고 기뻤습니다. | 김*주 | 2018-08-20 | 고관절 인공관절 | ||
380 | 참 신기하죠! 10년동안 못 해본 양반 다리를 | 서*주 | 2018-06-19 | 고관절인공관절 | ||
379 | 아내가 걸음걸이가 똑바르며 잘 걷는다고 하는 말을 들으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박*선 | 2018-06-19 | 고관절 인공관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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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14년 4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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