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치료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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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나한테 그런 이상한 병이 걸린 거죠? 왜! 왜! 왜! | 김*연 | 2018-01-24 | 고관절인공관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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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 말까’ 망설이지 말고 한살이라도 젊었을 때 빨리 수술 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 궁*복 | 2018-01-24 | 무릎인공관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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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사회활동을 한다는 것에 ‘정말 이것이 꿈인가 생시인가’ 생각도 합니다. | 채*홍 | 2018-01-24 | 무릎인공관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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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두 다리로 걸어나가 회원님께 인사하니 모두 놀란 표정... | 진*길 | 2018-01-24 | 고관절인공관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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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제? 벌써? 걷고 있다고’ 너무 놀랐습니다. | 정*용 | 2018-01-24 | 고관절인공관절 | |
397 | 수술 후에 ‘웰튼’을 선택한 나의 선택에 역시나 대만족이었고 | 양*옥 | 2019-07-15 | 고관절 인공관절 | ||
396 | 바른 자세로 당당히 걷는 제 2의 인생을 꿈꾸며 관절염 안녕~! | 김*선 | 2019-06-11 | 고관절 인공관절 | ||
395 |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저절로 맞춰진 다리 길이를 보면서 저 스스로가 감격합니다. | 심* | 2019-05-27 | 고관절 인공관절 | ||
394 | 일주일 만에 보행기구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걸을 수 있게 | 김*곤 | 2019-05-20 | 고관절 인공관절 | ||
393 | 잘 했다고 생각이 되며 너무 고맙기도 하였습니다. | 신*재 | 2019-05-14 | 고관절 인공관절 | ||
392 | 퇴원하는 날 두 다리로 멀쩡히 걷는 남편을 보면서 | 김*철 | 2019-05-01 | 고관절 인공관절 | ||
391 | 수술 잘 받아서 걸어다닙니다. 고맙습니다. | 조*식 | 2019-05-01 | 고관절 인공관절 | ||
390 | 1주일 되서 퇴원하는데 다들 잘 걸어서들 갑니다. | 이*자 | 2019-04-01 | 고관절 인공관절 | ||
389 | 지금은 거의 일반인처럼 보행을 하고 있으며 내일이면 퇴원을 합니다. | 손*환 | 2019-03-25 | 고관절 인공관절 | ||
388 | 수술 일주일째로 통증은 있으나 걷기가 많이 편해진 것 같습니다. | 황*대 | 2019-03-18 | 고관절 인공관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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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14년 4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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