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치료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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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나한테 그런 이상한 병이 걸린 거죠? 왜! 왜! 왜! | 김*연 | 2018-01-24 | 고관절인공관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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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 말까’ 망설이지 말고 한살이라도 젊었을 때 빨리 수술 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 궁*복 | 2018-01-24 | 무릎인공관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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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사회활동을 한다는 것에 ‘정말 이것이 꿈인가 생시인가’ 생각도 합니다. | 채*홍 | 2018-01-24 | 무릎인공관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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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두 다리로 걸어나가 회원님께 인사하니 모두 놀란 표정... | 진*길 | 2018-01-24 | 고관절인공관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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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제? 벌써? 걷고 있다고’ 너무 놀랐습니다. | 정*용 | 2018-01-24 | 고관절인공관절 | |
529 | 어려서부터 조금씩 다리가 아팠습니다. | 이*자 | 2016-02-29 | 고관절인공관절수술 | ||
528 | “전동차 타고 다니는 젊은 여자” | 조*례 | 2016-02-27 | 무릎인공관절수술 | ||
527 | 저는 오랫동안 중국 길림성에서 군인으로 지내다가 | 박*국 | 2016-02-25 | 고관절인공관절수술 | ||
526 | 어머니의 손에는 항상 무엇인가가 쥐어져 있었습니다. | 진*아 | 2016-02-25 | 무릎인공관절수술 | ||
525 | 무궁화 꽃이 다시 피었습니다. | 김*홍 | 2016-02-24 | 고관절골절-고관절인공관절수술 | ||
524 | 출근길마다, 퇴근길마다, 그리고 길을 거닐때마다 내 앞을 걷는이들을 보며 이런생각을 하곤했다. | 김*현 | 2016-02-22 | 대퇴골두무혈성괴사 | ||
523 | 어머님이 무릎이 아프신지 10여년이 넘으셨습니다. | 장*근 | 2016-02-16 | 무릎인공관절수술 | ||
522 | 나도 반드시 서서 걸을 수 있어요!! | 김*옥 | 2016-02-13 | 무릎인공관절 | ||
521 | 고맙고 존경하시는 원장 선생님께 | 김*태 | 2016-02-13 | 고관절인공관절수술 | ||
520 | 저는 학창시절 육상부 주장을 하였으며 | 김*춘 | 2016-02-05 | 고관절인공관절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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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 2014년 4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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