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관절을 이해하는 단 하나의 병원

병원소식

[행사후기] 희망과 추억 선사한 웰튼병원 노래교실
[행사후기] 희망과 추억 선사한 웰튼병원 노래교실
등록일|2010-12-02 조회수|4948

웰튼병원에 울려 퍼진 희망의 노래

- 금사향, 남일해등 참여한 노래교실 성료  - 

 
12 2일 오전 웰튼병원이 환자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개최한 노래교실이 성황리에 이루어졌습니다.

홍콩 아가씨’의 금사향과 ‘빨간 구두 아가씨’의 남일해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이 출연한 이날 공연에는, 한 시간 전부터 많은 환자분들과 주민들이 관객으로 참여하셨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기도 전에 준비한 의자수가 모자라 긴급 의자수배령이 떨어지기도 했다는 후일담이 들릴 정도였습니다. ^^

참석하셨던 많은 어르신들은 하나같이 공연을 통해 희망과 추억을 얻었다며 크게 만족해 하셨는데요.

뜨거웠던 한 시간 동안의 공연현장을 스케치해보았습니다.


<
웰튼병원 노래교실 현장 스케치>

*
  빽빽이 자리는 채운 관객들은 제공된 다과로 출출한 배를 채우시며 공연이 시작되기를 기다리셨습니다. 처음 보는 분들끼리도 젊은 시절 추억 공유하며 금새 친해지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 약속한 11 공연시간이 되자 금사향님과 남일해님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고, 객석에는 환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5060세대에게는 비나 이효리 같은 분들이시니, 두 분의 모습을 보며 소싯적의 추억을 떠올리셨을 겁니다.

젊은 시절 남일해님이 악단에 계실 때부터 줄곧 팬이셨다던 한 환자분의 얼굴에는 설레임이 가득해 보였습니다.

* 공연은 남일해 님의 노래로 먼저 시작되었습니다.
 
 ~ 똑똑똑 구두소리~ 빨간구두 아가씨~

청중을 압도하는 쩌렁쩌렁한 목소리로가 공연장에 울려 퍼졌고, 관객들은 익숙한 멜로디에 몸을 들썩이며 박수로 장단을 맞추셨습니다.

남일해님은  빨간구두 아가씨외에도 맨발로 뛰어라’, ‘축배의 노래등을 연이어 불러 주셨는데요.

젊은 보호자 분들은 생소한 표정을 짓기도 했지만, 주된 관객이셨던 어르신들은 주저 없이 노래를 따라 부르시며 즐거운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 남일해님의 공연이 끝난 후, 금사향님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금사향님은 지난 9월 웰튼병원에서 성공리에 무릎관절을 받으신 경험이 있기에, 짱짱한 두 다리로 무대에 오른 모습은 환자들에게 더욱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웰튼병원과 금사향님과의 첫 인연은 지난 4월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당시 말기퇴행성관절염 환자였던 금사향님의 사연을 동료가수님이 웰튼병원 상호 원장님께 전해주신 것이 인연이 되었습니다.

5년째 관절염에 시달리고 있던 당시의 금사향님은 한걸음 내딛는 것조차 힘드신 상태였습니다. 당연히 공연무대에 서는 것도 불가능했었죠. 송상호 원장님은 금사향님을 처음 보았을 때, 말기 관절염으로 인한 육체적 고통도 심한 상태였지만 무대에 설수 없다는 정신적인 고통 또한 커 보였다고 회상하셨습니다.

반짝이는 구두를 신고 무대에서 다시 공연 하는 게 내 꿈이야

수술 전 금사향님께서 하셨던 말씀입니다. 활동 시절엔 화려한 패션감각으로 파격의 아이콘이었던 금사향님의 세월이 묻어나는 작아진 소망에, 동시대를 살았던 어르신들은 안타까움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히 금사향님의 꿈은 이루어 졌습니다. 9 9송상호 원장님의 집도하에 이뤄진 금사향님의 수술이 아주 성공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수술 날 바로 일어서 움직이셨으며, 퇴원 하루 뒤에는 구미까지 내려가 그토록 원하셨던 공연무대에 오르셨으니까요.

 ~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

80대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낭랑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주신 금사향님은, 거동에 조금의 불편함도 없는 건강한 모습까지 보여주셨습니다. 관절수술을 받고 재활단계에 계신 많은 환자분들이 금사향님의 건강한 모습 그 자체가 각별한 의미를 주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두 분의 공연 끝에 아트 축구의 세계적인 프리스타일러 우희용도 축구묘기를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 또 송상호 원장님과 한국가수위원회와의 현판식도 있었는데요.
이번 현판식을 통해 한국가수위원회는 웰튼병원을 공식적인 협력병원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웰튼병원은 한국가수위원회 소속 회원들과 원로가수들의 관절건강을 책임지기로 약속했습니다.

 

* 공연을 마치며, 송상호 원장님은 공연에 참석해주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또한 한국가수위원회 지정 협력병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환자들을 위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웰튼병원에서는 앞으로도 환자의 심신을 위로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무료검진이나 자선공연등의 많은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환자와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이전글|웰튼병원 인공고관절수술 기술 세계 전파 2010-12-28
다음글|원로가수 초청 [추억의 노래교실] 2010-11-29
     

무단수집거부 이메일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는 전자우편 또는 수집 프로그램 등
그 밖의 기술적인 장치들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일 : 2014년 4월 23일 ]